재활·운동82 보행 재활, 지팡이와 워커 고르는 기준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지팡이나 워커 같은 보행 보조기의 도움이 필요해집니다. 그런데 아무거나 쓰면 오히려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몸 상태에 맞는 기기를 골라 높이까지 제대로 맞춰야 안전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팡이와 워커를 언제,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내 상태에 맞는 기기 고르기보행 보조기는 지지력이 약한 것부터 강한 것까지 단계가 있습니다. 균형이 조금 불안한 정도라면 지팡이로 충분하지만, 다리 힘이 많이 약하거나 자주 휘청인다면 지지 면이 넓은 워커가 안전합니다.기기적합한 상태일자 지팡이가벼운 균형 보조가 필요할 때네발 지팡이더 안정적인 지지가 필요할 때워커(보행기)다리 힘이 약하고 균형이 많이 불안할 때바퀴형 보행기실내외 이동이 많고 밀.. 2026. 9. 24.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 잘 걷기까지의 과정 무릎이 닳아 통증으로 걷기 힘든 어르신이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재활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다시 잘 걷는 데 결정적입니다. 재활을 소홀히 하면 관절이 굳어 애써 받은 수술의 효과를 살리지 못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집에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인공관절 수술이란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심하게 닳거나 망가진 무릎 관절을 인공 관절로 바꿔 주는 수술입니다. 오랜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하고 걷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통증을 줄이고 다시 걸을 수 있게 해 주는 수술입니다. 수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새 관절이 제 기능을 하도록 근육을 되살리고 관절을 움직이는 재활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수술과 재활.. 2026. 9. 23. 어르신 탈수 조심, 물 한 잔이 건강을 지킵니다 어르신은 자신도 모르게 탈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고 물 마시는 것을 잊거나 번거로워 미루기 때문입니다. 탈수는 기운을 떨어뜨리고 어지럼증과 낙상, 변비, 요로감염을 부르며, 심하면 의식이 흐려지는 응급 상황까지 이어집니다. 재활 중인 어르신에게 적절한 수분은 회복의 바탕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르신 탈수의 신호와 수분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어르신이 탈수에 약한 이유나이가 들면 몸속 수분량 자체가 줄고, 갈증을 느끼는 감각도 둔해집니다. 그래서 몸이 물을 필요로 해도 목마름을 잘 못 느껴 물을 안 마시게 됩니다. 콩팥 기능이 약해져 수분을 조절하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여기에 거동이 불편해 물을 가지러 가기 힘들거나, 화장실 가기 번거로워 일부러 물을 줄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 2026. 9. 22. 당뇨 어르신 발 관리, 작은 상처가 큰일 되지 않게 당뇨가 있는 어르신에게 발은 특히 조심해야 할 부위입니다. 작은 상처 하나가 잘 낫지 않고 심하면 큰 문제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일 조금만 신경 써서 관리하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재활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발을 스스로 살피기 어려우니 가족의 도움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뇨 어르신의 발 관리법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왜 당뇨발이 위험한가당뇨가 오래되면 발의 감각이 둔해지고 피가 잘 통하지 않게 됩니다. 감각이 무뎌지면 상처가 나거나 물집이 잡혀도 아픈 줄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게다가 혈액순환이 나빠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세균 감염에도 약합니다. 그래서 작은 상처가 방치되어 크게 번지기 쉽습니다. 이런 이유로 당뇨 어르신은 발을 매일 살피고 미리 관리하는.. 2026. 9. 21. 재활 보조기기 지원, 복지용구와 보조기기 교부 정리 휠체어, 보행기, 지팡이 같은 보조기기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일상을 크게 바꿔 줍니다. 문제는 값이 만만치 않다는 점인데, 다행히 여러 제도를 통해 대여하거나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도마다 대상과 신청처가 달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조기기 지원을 세 갈래로 나누어, 우리 상황에 맞는 제도를 찾는 법을 정리했습니다.지원은 크게 세 갈래보조기기 지원은 대상과 근거 제도에 따라 나뉩니다. 어느 제도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제도대상신청처장기요양 복지용구장기요양등급 판정자국민건강보험공단장애인 보조기기 교부등록 장애인(저소득 우선)주소지 보건소건강보험 보조기기 급여등록 장애인(품목별 기준)국민건강보험공단장기요양 복지용구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은 복지용구를 지원받을.. 2026. 9. 21. 어르신 수면장애, 잠 못 드는 밤을 돕는 생활 관리 나이가 들면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는 어르신이 많습니다. 밤에 잘 못 자면 낮에 기운이 없고 재활 의욕도 떨어지며, 낙상 위험까지 높아집니다. 수면제에 기대기 쉽지만, 약보다 먼저 생활습관과 환경을 살피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재활 중인 어르신에게 좋은 잠은 회복의 바탕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르신 수면장애의 원인과 집에서 챙길 수 있는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나이 들면 왜 잠이 달라지나나이가 들면 깊은 잠이 줄고 잠이 얕아져 자주 깨게 됩니다.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새벽에 일찍 깨기도 합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변화이기도 하지만, 낮 활동이 적거나 낮잠이 길거나 통증, 약물, 마음의 문제가 겹치면 더 심해집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무엇이 잠을 방해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관리의 시작입니다.. 2026. 9.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