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계절 건강13 코로나19 예방접종 2026-2027절기, 65세 이상 연령별 접종 날짜 정리 65세 이상 어르신의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 70세 이상부터, 10월 15일 65~69세 순으로 시작합니다. 올해부터 코로나19가 필수예방접종으로 바뀌었고,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1회 맞으면 됩니다. 독감 접종과 날짜가 겹쳐 질병관리청은 한 번 방문으로 두 가지를 같이 맞으라고 권고했습니다. 날짜가 연령별로 나뉘어 있고 독감 일정은 조금 앞당겨져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령별 접종 날짜와 준비물, 동시접종, 접종 뒤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독감 접종 대상과 일정은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1. 올해부터 달라진 점: 필수예방접종 전환질병관리청은 9월 17일 그동안 임시예방접종으로 운영하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필수예방.. 2026. 10. 14. 편마비 환자 겨울 감염 예방, 한 손 손 씻기와 열 날 때 확인할 것 겨울은 독감과 감기, 폐렴, 노로바이러스 같은 감염병이 늘어나는 계절인데, 뇌졸중으로 편마비가 생긴 분은 같은 감기라도 회복이 더디고 재활을 쉬어야 하는 기간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삼킴이 불편하거나 활동량이 줄어든 상태라면 가벼운 감염이 폐렴이나 요로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손으로는 손 씻기 같은 기본 수칙조차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편마비 환자가 겨울철 감염을 줄이기 위해 집과 외래 재활 길에서 챙길 것, 열이 날 때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접종 일정은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2026-2027절기 대상과 시작일 총정리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뇌졸중 뒤 감염에 더 주의해야 하는 이유뇌졸중 뒤에는 몸의 여러 기능이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삼킴 기능이.. 2026. 10. 13. 편마비 한 손 요리, 김장철 주방에서 쓰는 보조도구와 안전 수칙 편마비가 생긴 뒤 주방일은 손이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가장 크게 느끼는 곳입니다. 칼질을 하려면 재료를 잡아 줄 손이 없고, 병뚜껑 하나를 여는 데도 한참이 걸립니다. 그래서 아예 주방에서 손을 놓는 분이 많지만, 도구와 자리를 조금만 바꾸면 한 손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김장철처럼 온 가족이 함께 일하는 때는 다시 손을 보탤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 손 주방일을 돕는 보조도구와 김장철에 나눠 맡기 좋은 일, 주방에서 꼭 지킬 안전 수칙을 정리했습니다. 왼손으로 밥 먹고 쓰는 연습은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밥 먹고 글씨 쓰기까지의 연습 기록에 먼저 담겨 있습니다.한 손 주방일이 재활이 되는 이유재료를 씻고, 썰고, 그릇에 담는 일은 손의 힘과 정교함, 서서 버티는 .. 2026. 10. 12. 편마비 손발 시림, 늘 시리고 저린 오른쪽으로 집에서 맞는 첫 겨울 뇌출혈로 오른쪽 편마비가 온 뒤, 마비된 오른손과 오른발은 계절과 상관없이 늘 시리고 저립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면 그 시림과 저림이 한층 심해져서, 날씨가 바뀌는 걸 몸의 오른쪽이 먼저 알려 줍니다. 지난겨울은 재활병원 병실에서 보냈고, 올해는 퇴원한 뒤 집에서 맞는 첫 겨울입니다. 그동안 알게 된 것들과 지금 우리 집이 지키는 습관을 적어 둡니다. 겨울철 전체 생활수칙은 뇌졸중 재발을 막는 겨울 생활수칙에 따로 정리했습니다.왼손은 따뜻한데 오른손은 차가웠습니다두 손을 나란히 맞대 보면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왼손바닥에 닿는 오른손이 확실히 서늘해요. 추운 날에는 손등 색도 조금 달라서, 왼손은 불그스름한데 오른손은 하얗게 질려 보일 때가 있습니다.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른발 발가락 끝은 늘 차고.. 2026. 10. 8. 가을철 어르신 피부 건조와 가려움, 긁기 전에 챙겨야 할 생활 습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르신들이 부쩍 등이나 정강이를 긁으시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밤새 가려워 잠을 설치거나, 긁은 자리에 딱지와 상처가 남아 가족이 걱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을은 공기가 건조해지고 난방을 시작하는 시기라 원래 피부가 얇고 마른 어르신에게 특히 힘든 계절입니다. 대부분은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한결 나아지지만, 병원 진료가 필요한 가려움도 있어 구별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을철 어르신 피부 건조와 가려움의 원인,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 진료가 필요한 신호를 정리했습니다.나이가 들면 피부가 마르는 이유나이가 들면 피부의 기름막을 만드는 피지 분비가 줄고, 수분을 붙잡아 두는 성분도 함께 줄어듭니다. 피부 표면의 보호막이 얇아지니 작은 자극에도 .. 2026. 10. 5. 환절기 일교차와 뇌졸중, 어르신 아침 혈압과 외출 요령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한낮은 따뜻한데 새벽과 밤에는 쌀쌀한 날이 이어집니다. 이렇게 하루 사이 기온 차이가 크면 몸은 체온을 지키기 위해 혈관을 좁혔다 넓혔다 하느라 바빠집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거나 이미 뇌졸중을 한 번 겪은 어르신에게 이런 변화는 혈압을 크게 흔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겪은 분은 다시 겪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교차가 혈압과 뇌졸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침 혈압은 어떻게 재고 기록하면 좋은지, 환절기 외출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일교차가 몸에 주는 부담우리 몸은 추위를 느끼면 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피부 쪽 혈관을 좁힙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같은 양의 피를 보내기 위해 심장이 더 세게 일해야 하고, .. 2026. 10.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