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예방2 어르신 어지럼증과 기립성 저혈압, 넘어지기 전에 알아두기 어르신이 앉았다 일어설 때 핑 돌며 어지럽다고 하는 일이 잦다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이런 어지럼증은 넘어짐으로 이어져 큰 부상을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어설 때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은 어르신에게 흔하면서도 위험합니다. 다행히 원인을 알고 몇 가지만 조심하면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르신 어지럼증의 원인과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이란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 또는 앉았다 일어설 때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 어지럽거나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일어서면 피가 아래로 쏠리는데, 건강할 때는 몸이 바로 조절하지만 어르신은 이 조절이 느려 순간적으로 뇌로 가는 피가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핑 돌고 심하면 넘어지거나 잠깐 정신을 잃기도 합니다. 어르신에게 흔한 .. 2026. 9. 25. 겨울 낙상 예방, 집 안부터 빙판길까지 지키는 법 날이 추워지면 어르신 낙상 사고가 부쩍 늘어납니다. 근육이 굳고 옷이 두꺼워져 몸놀림이 둔해지는 데다, 빙판길까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재활 중이거나 뼈가 약한 어르신은 한 번의 낙상이 골절로 이어져 회복 흐름을 크게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집 안부터 바깥 빙판길까지, 겨울 낙상을 예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낙상이 겨울에 위험한 이유추위로 근육과 관절이 굳으면 균형을 잡기 어렵고 반응도 느려집니다. 두꺼운 외투와 장갑은 움직임을 둔하게 하고, 눈과 얼음은 미끄러짐을 부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 같은 넘어짐에도 고관절이나 손목이 부러지기 쉽습니다. 낙상은 다친 뒤 회복뿐 아니라 다시 넘어질까 두려워 활동을 줄이게 만들어, 근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을 부릅니다.집 안에서 지키는 법.. 2026.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