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1 [독수리 오남매 건강 상식] 땀이 나면 열탈진, 안 나면 열사병 — 여름 온열질환 구별법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뇌출혈 재활 8개월째, 다섯 아이 아빠 독수리 오남매입니다.작년 여름에 아버지가 밭일하시다 쓰러지신 적이 있어요. 다행히 큰일은 없었지만, 온 가족이 놀랐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그날 물을 거의 안 드셨다고 하더라고요.그 뒤로 여름만 되면 신경이 쓰입니다. 오늘은 온열질환 이야기를 정리해 볼게요. 이름은 어렵지만 알고 나면 간단합니다.[ 온열질환, 종류가 여러 개예요 ]더위 먹었다는 말로 뭉뚱그리지만 사실 여러 가지가 있어요. 위험도가 다릅니다.열경련은 땀을 많이 흘린 뒤 다리나 배 근육에 쥐가 나는 거예요. 비교적 가볍습니다.열실신은 갑자기 핑 돌면서 잠깐 정신을 잃는 거예요. 더운 데 오래 서 있을 때 옵니다.열탈진은 땀이 줄줄 나면서 어지럽고 메스껍고 기운이 쭉 빠지는 상태예요... 2026.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