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1 [독수리 오남매 건강 상식] 셋째가 응급실 간 날 — 여름 식중독, 저희 집이 했던 실수 두 가지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뇌출혈 재활 8개월째, 다섯 아이 아빠 독수리 오남매입니다.작년 여름에 저희 집 셋째가 밤새 토하고 설사해서 응급실에 갔어요. 원인을 짚어보니 전날 먹은 닭고기가 의심되더라고요. 겉은 익었는데 속이 덜 익었던 거죠.애 다섯 키우면 한 명 아프면 도미노처럼 번집니다. 그래서 여름 식중독은 저한테 공포예요. 오늘은 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여름에 왜 더 심할까요 ]세균은 따뜻하고 습한 걸 좋아합니다. 딱 한국 여름이죠.겨울엔 바이러스성 식중독이 많은데, 여름엔 세균성이 많아요. 대표적인 게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입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어디 있냐면, 주로 달걀이랑 고기에 있어요.[ 저희 집이 당한 실수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했던 실수 두 가지입니다.첫째, 겉만 보고 다 익.. 2026. 7. 23. 이전 1 다음